원래 백화점에서 명품 화장품들 좋아했어요.
특별한 이유 없으면 쓰던 브랜드 말고 다른거 잘 안 쓰는데
지인이 좋다고 너무 추천해서 사보게됐습니다.
기존에는 화장품을 쓰면서도 피부과 다닐 거 다 다녔고
집에서도 mts며 팩이며 꾸준히 관리했는데
쿠오카 화장품 설명에 2mm까지 성분이 들어간다는데
0.2mm짜리 바늘로 아프게 mts 왜하고 있었나 그냥 이거 쓸걸
생각들었네요
수분감 유분감 적당해서 좋구요.
흡수가 잘 되어서 그런지 아침에도 뽀송하다고 해요
저랑 남편도 같이 쓰고요. 둘 다 만족해요.
보내주신 샘플은 지인에게 주려고 합니다. 써보면 지인도 살 것 같아요.
다 사용하면 또 구입하러 올게요.
토너도 나오면 구입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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